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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회고24

[boostcamp]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3주차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 풀스텍 9기 챌린지 입과 후 3주차가 진행되었다.3주차를 진행하면서 페어로 함께 과제 수행을 하면서 느꼈던 바에 대한 회고를 남기고자 한다.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3주차 회고 3주차에는 1~2주차와 다르게 페어로 함께 수행하는 미션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못해서 팀원에게 도움이 안되면 어떡하지? 생각만큼 잘 할 수 있을까? 등 여러 걱정이 앞섰던거 같다. 의외로 3주차가 앞선 1~2주차보다 쉽게 느껴졌다. 그 동안의 학습 성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더더욱 다양한 구조의,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던거 같다. 특히 이제는 과하게 구현에 매몰되지 않고 시간을 정해놓고 미션 수행 및 학습을 진행하니 오히려 부담감이 줄어서 더 진행이 어렵지않았다. 기본적으로 밤을 새어가면서.. 2024. 8. 4.
[boostcamp]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2주차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 풀스텍 9기 챌린지에 입과 후 2주차가 진행되었다.2주차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생각한 바에 대한 회고를 해보고자 한다.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2주차 회고   1주차와 다르게 2주차에는 챌린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어떤 식으로 찾고 학습을 정리하면 도움이 될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유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거 같다. 어느정도 틀이 잡힌 상태에서 미션을 수행하니 학습이 꽤 원활하게 진행 됐다고 생각한다. 1주차 미션을 수행하면서 굉장히 많이 느꼈던 벽 🔥이 조금은 낮아진 느낌이 들었다. 1주차에는 전반적으로 "구현"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아서 학습에서 아쉬운 점이 많아 2주차에는 다른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구현에 앞서 학습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어떤 방향.. 2024. 7. 26.
[boostcamp]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1주차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 풀스텍 9기 챌린지에 입과 후 한 주가 끝났다.1주차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생각한 바에 대한 회고를 해보고자 한다.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1주차 회고 처음 챌린지 미션을 진행하기 전에 가진 생각은 베이직을 수행해보니 이정도면 어렵지 않겠는데?라는 자신감과 더불어 베이직보다는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면서 많이 성장하겠다 였다. 그렇기에 굉장히 기대되는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굉장히 많이 벽🔥을 느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코드를 구현하고 모듈화를 통해 깔끔하게 작성하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돌이켜보면 구현이 제대로 됐는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특히, CS에 대한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이 단순하게 이론만 알고 있는 내용과 이론 조차 모르는 내용들을 학습 .. 2024. 7. 19.
[싸피일기] SSAFY 1학기 끝 수료! 싸피의 1학기가 끝났다. 사실 지난주에 거의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사실상 계절학기 시작과 더불어 1학기가 끝이었지만, 실제 1학기가 공식적으로 끝나는 건 오늘이 끝이라 지난주에 따로 일기를 작성하지 않고, 오늘 한 번에 작성하기로 생각해서 오늘 쓰고 있다. 사실 프로젝트 끝나면서 공허해져서 한주 미뤄버렸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조장을 맡았기에 직접 PPT를 만들고 발표까지 진행하였다. 대본 없이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구상해서 대본 없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다만 발표를 너무 디자인이 부족하다를 본의 아니게 강조했는데, 디자인의 많은 부분을 맡은 팀원이 기분 나빠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막연하게 발표했다. 다행히 팀원의 성격이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 사과받아주면서 웃으며 넘어갔지만, .. 2023. 6. 2.
[싸피일기]SSAFY 20주차 끝 1학기 마지막 주차 시작 벌써 1학기의 마지막 주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상 수업은 다 끝나서 수업을 진행하지는 않고 2인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 수업을 들을 때 지루했던 것과 달리 내가 직접 무언가를 계속해서 구현하니까 시간도 굉장히 빨리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금요일에 끝나면서 원래 그냥 집에 갈려다가 퇴근 직전에 같은 반 친한 분이랑 한잔하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옆에 강남 쪽에 괜찮은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 고기를 오랜만에 먹으면서 술 한잔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니 굉장히 즐거웠다. 무엇보다 고기가 굉장히 맛있는 곳이어서 굉장히 맘에 드는 곳이었다. 이번 주차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따로 집에 와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사실 자바공부니 자.. 2023. 5. 24.
[싸피일기]SSAFY 19주차 끝 20주차 시작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인데 굉장히 부랴부랴 수업도 급하게 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그러다 보니 사실 수업에 굉장히 따라가기 힘든 한 주였다. 드디어 벌써 마지막 과목평가가 다가왔다. 사실 마지막이고,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공부를 하기 싫었다. 그래서 정확히 어떤 걸 공부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너무 두리뭉실해져서 그냥 감으로 풀기로 결심했다. 근데 생각보다 굉장히 모르는 게 많았고, 서술형 주관식 4개 정돈 그냥 백지로 내버렸다. 그래서 사실 과락 예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과락은 나지 않았다..🤔 분명 과락 나야 하는데 생각보다 객관식을 잘 찍었나 보다. 그리고 오랜만에 생긴 회식에 뒤늦게 봐서 참여해야지 하고 봤는데 이미 투표가 끝나있었다. 물론 늦게 본 내 잘못이지만, 투표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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